J.P갤러리는 탁월한 작품성(Quality)을 지닌 중국고미술작품을 판매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판매하는 작품을 ‘예술 골동품’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거 민간에서 실생활용으로 만든 중국도자기를 비롯한 작품은 제작할 때 드는 비용 문제 등으로 예술적 요소가 부재하거나 제한적이었습니다.
반면, 장인(Artisan)의 손을 거친 작품은 그들의 혼이 깃들어있어, 현대를 살아가는 컬렉터분들께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합니다.
이러한 작품 대부분은 ‘관요’ 또는 ‘관요급 고미술품’입니다. 예술작품에 시장경제 논리를 언급해서 안타깝지만, 퀄리티가 높은 고미술품이 아트테크에서도 가치가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제이피갤러리는 작품성이 우수한 중국고미술 진품을 엄선해, 컬렉터분의 컬렉션 가치를 더욱 높여드리고 있습니다.
J.P갤러리는 특히 송, 원, 명, 청 시대 작품마다 시기가 용인하는 좋은 컨디션 기준을 충족하는 중국고미술작품을 선보입니다.
고미술작품에는 시기마다 용인하는 작품 좋은컨디션의 기준이 있습니다. 아무리 작품성이 뛰어나고 걸출한 출처를 지닌 작품이라도, 시대를 고려한 컨디션보다 떨어지거나 문제가 있다면 컬렉터분께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작품성(Quality)과 출처(Provenance)를 가진 작품들 중에서 보다 나은 컨디션을 지닌 작품이 세월을 품을수록 시장적 가치가 더욱 높아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이피갤러리의 컨디션 좋은 진품으로, 중국골동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오롯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J.P갤러리는 현장에서 직접 핸들링을 하고, 선택한 중국고미술작품을 판매합니다.
고미술품을 손수 핸들링해보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구매하고 다시 컬렉터에게 판매하는 것은, 음식의 향과 맛을 모른 채 배달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제이피갤러리가 선보이는 작품들은 단순한 진품, 또는 진품일 듯한 작품이 아닌, J.P갤러리 김대윤 관장이 현장에서 직접 작품성, 컨디션, 출처등을 세심히 검토한, 소장할수록 가치와 자부심을 느끼실 탁월한 진품(眞品)입니다.
J.P갤러리를 통해 가치높은 중국고미술 예술작품을 만나보시죠.
J.P갤러리는 저명한(Illustrious) 출처(Provenance)를 품은 중국고미술작품을 판매합니다.
중국고미술품 컬렉션에서 출처의 정확성과 신뢰성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입니다.
출처는 컬렉터분들뿐만 아니라, 중국고미술 딜러에게도 매우 중요한 기준입니다. ‘저명한 출처’가 있는 예술품은 진정한 중국고미술 컬렉터, 전문가, 딜러의 숨결을 거쳤음을 의미합니다.
Provenance(출처)는 특히 골동품 컬렉션에 있어 ‘겸손’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컬렉터, 전문가, 딜러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이들의 고미술품을 대하는 겸손함 역시 작품에 남게 되는 까닭입니다. 걸출한 출처가 있는 작품이 세월을 담을수록 더 큰 가치를 부여받는 이유입니다. 작품의 명확하고 신뢰할 만한 역사, 즉 확실한 출처를 지닌 작품은 작품 자체의 높은 가치 뿐만 아니라, 현재 소장하는 컬렉터의 진중하고 겸손한 컬렉션 자세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제이피갤러리는 저명한 출처를 품은 중국고미술작품을 판매합니다.
그렇다면, 저명한 출처란 무엇일까요?
이해를 돕기 위해 J.P갤러리가 그동안 판매했던 중국고미술품 출처 예를 몇 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ㆍBonhams (본햄스)
1793년 설립된 영국 경매회사
ㆍChristie’s (크리스티스)
1766년 설립된 영국 경매회사(설립년도에 중국고미술품 경매 시작)
ㆍSotheby’s (소더비스)
1744년 설립된 영국 경매회사(1800년대 중국고미술품 경매시작)
ㆍBluett & Son
1884년 설립된 영국의 전설적인 중국고미술 딜러
ㆍSpink & Son
1666년 설립된 영국의 전설적인 중국고미술 딜러
ㆍOCS(Oriental Ceramics Society)
1921년 설립된 중국 도자기에 특화된 전문가 협회
ㆍMarchant
1925년 설립된 영국의 저명한 중국고미술 딜러 겸 전문가
ㆍBen Janssens
1980년대 Spink & Son의 스페셜리스트였던, 40년 경력의 영국 런던 중국고미술 딜러 겸 전문가
ㆍ1,800년, 1,900년대 초 컬렉션 이력을 지닌 작품들